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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cyborg ( ~금연~)
날 짜 (Date): 1995년01월07일(토) 09시18분42초 KST
제 목(Title): 당구국 이야기 [3]



어느날..일요일 새벽4시..선전포고도 않은채로...

해외의 사대세력들이 당구대를 앞세우고 이나라를 드디어 침략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나라는 혼란으로 어지러졌으며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해외의 침략세력과 싸웠지만...핵쵸크로 무장하고 있는 이들을 당해내진

못했습니다. 

그리하여.....결국 이나라는 4월말.....나라를 잃게 되고 말았는데..

네개의 세력이 서울에 정동행성이라는 최고다마장을 두고 총독

정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선.....우리나라에 아직도

숨어있는 절세고수가 나타나길 기다렸습니다. 만약 절세고수가

나타나서 이기면 나라를 되찾지만.....지면....손과 XX가 잘리고..

잘리고나면 어쩔수 없이 자동차 밧데리를 등에 업고 전력을 공급하면서

다뵈컥텝안종근의사도 청진기를 내 팽개치고...싸웠지만....

안되었고..김좌짐장군도...다마장을 새로 조직했지만...

청산리 다마장에서 무참히.....실패했지요.

유간순언니도 태극기를 흔들며 돌아다니다가 그만 봉고차에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봉고차에 타고 있던 검은 선글라스의

사내는 유간순언니의 얼굴이 못생겼다며 차비하라고 5,000원을 주고는 

경부고속도로상에 내려두고 그만 가버렸습니다.

이나라 모든 국민들은 기다렸습니다. 어서 5월 16일이 되기를.....

그리고 2만정도의 다마실력을 갖고 있는.....초절정고수가 나타나서

나라를 구해주길 기다렸죠.

드디어........16일이 되었습니다.

이나라의 모든국민의 관심은 정동행성으로 쏠렸습니다.

만약 오늘까지 초고수가 나타나지 않으면...나라가 해외사대세력

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는데.....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그동안 해외세력에 도전했던 김현국, 김형태

등 수많은 당구귀신이 모두 무릎을 꿇고 손과 XX를 짤렸습니다.

그리고 이미 XX가 없는 김현국은 밧데리를 제거당했습니다.

이제 저녁 11시....이나라의 국민들은 모두 실망했습니다.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할 영웅은 없는 것일까...?"

이때 정동해성안에 있었던 사람들로는 난세의 영웅들이었던.......

먼저, 젊은 나이로 소림파의 칠십이다마절기를 모두 섭렵한 

김현국(pctools) 땡중이 일본여자를 빙자한 당구국재수생

(종로다마학원생) 인 강부쟈를 데리고 소주를 까면서 있었고.....

근데...여러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현국님이 사기다마랍니다.
헌국님의 실력은 원래 80이 못되는데..언제나 400친다고
남을 속여서 다마를 친답니다. 물론 언제나 지지만...대외적으론
400당구를 치는것처럼 보이니까....사기다마죠.

그리고 무당의 시조였던 장삼봉이 남긴 태극당혜 삼식이식을 모두 

깨우친..무당 일천년사 최고 기재로 꼽히던..학규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도에선.....고자고수였던 흑혈마성의 김형태가 좌우호법을 

데리고 밧데리를 제거당한채....울고있었습니다.

좌우호법은 다름아닌 홍우래와 오천평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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