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jchoi () 날 짜 (Date): 1995년01월04일(수) 00시19분50초 KST 제 목(Title): 역사상 여성에 대한 발언모음 #2 제목 : 역사상 여성에 대한 발언모음 #2 올린이 : sphnx (김숙현 ) 94/12/24 02:54 읽음 : 65 관련자 료 없음 1편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반응들이 궁금하네요.. 보봐르와 울프의 말을 제외하고 나머지에 당연한 말들인데 뭘.. 하는 분들은 별로 없으실 거 같 고,, 오히려 이런 시대에 안맞는 얘기 왜 꺼내나? 하며 특유의 솜씨로 분석하실 분들은 꽤 계실 듯... 남성과 여성의 성 대립을 일으킬 목적이나, 특정 종교를 비방할 생각으 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의 자유와 인간성 구현을 발전 시켜온 인간의 역사에서, 여성은 빠져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으셔도 좋고,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으셔도 좋습니 다. 다만, 그 속에서 뭔가를 발견해 내신다면 저로썬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저도.. 인간의 역사에서 여성이 빠져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바보였거든 요... 어쩔수 없는 노예근성이죠... 그럼 2탄을 시작합니다.. 너희 냄새나는 잡초들아, 꿈틀대는 구더기들아, 온통 흐느적거리는 해초 로 뒤덮인 것들, 잔뜩 윤기를 낸 걸레조각들, 단 꿀을 발라놓은 음부들아! - 아브라함 아싼타 클라(도덕적 설교가라고 하네요.. 자세한 인명설명이 없군요..) 전염병이나 독사를 피하듯 여자를 멀리해야 하느니라. - 성 크리소스토 모스 우리사회와 교육에서의 틉載� 공정성은 남성에게 더 많은 관심이 주어지 는 것을 의미한다. -D.스펜더(교육학자) 인생의 반려자(Lebensgefahrtin)란 단어는 삶의 위기(Lebensgefahr)라는 말에서 나온 말이다. -미상 오, 하나님, 당신께선 어찌하여 가련한 저희 죄인들을 이토록 벌하시나 이까? 잡초라면 이미 넘쳐날 덩도로 많은데 어찌하여 여자엑지 이 세상에 굳이 내리셔야 했나이까. -니콜라이 고골(1809-1852 러시아, 소설가.극작가) 참된 양성관계는 정복과 복종 모두를 인정하지 않는다. -E.골드만 오늘날 같은 남성 사회에서는 한 여자가 자기 자신에게조차 신의를 지킬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사회는 여자들의 행동방식을 남성들이 만든 법에 따라 남성의 시각에서 튼′求� 검사와 판사들로 이루어진 사회니까. -지아코모 레오파르디(1798-1837 이탈리아, 시인) 여자는 오로지 꺾이기 위해서 존재한다. -폴 끄로델(1868-1955 프랑스, 상징파시인.극작가) 여성에게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덕목은 온화함이다. 불완전하고 실수투성이인 한 남성에게 복종하기 위해 태어난 여성은 처음부터 아무 불� 없이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견뎌내는 것을 배워야 한다. -장 자크 루소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로지 그에게만 몸을 바칠 것을 약속하고 대신 자신을 펴생 먹여줄 남자를 찾는 일이다. 이같은 계약을 사람들은 결혼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틥訓맛佯릿� 적은 것을 받고 남성들에게 쾌락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들을 증오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로부터 배반자 취급과 함께 경멸을 받게 된다. -쇼펜하우어 헥헥.. 에고.. 숨이 차군요... 다음에 3탄을 올릴께요.. 참. 프랑스 시민혁명의 사상기반을 제공한 루소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 믿어지세요? 루소가 말한 시민에 여성은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