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youngho (초월한 삶) 날 짜 (Date): 1994년12월30일(금) 09시34분53초 KST 제 목(Title): 한국인은 어쩔수 없나? 오늘 키즈에서 글을 읽고 기분이 약간 씁쓸하다... 왜.. 내가 글을 읽고 기분이 상했는가? 이유는 내 자신도 인종 차별적이고 남성 우월 주의적인 사고방식에 이미 물들어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것이다. 위에 있는 Romance ( 정)님이 쓰신 "미성년자는 읽지 마세요. (성 정보)" 에서 쓰신 내용 중에.. >그러나 농경 부족사회의 남성은 인간사회의 주도권을 되찾아 전답의 소유와 품종의 >순수성에 큰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하느님이 나타나 인간을 >계도하신 바 >일문일봉(一門一棒)의 계율이 거의 불문율처럼 정착되어온 것이다. 은연중에..사회는 남성에 의해서 주도되는것이 당연한 것 처럼 말씀을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여성은 남성에 비해 모든 점에서 떨어지기 때문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남성들이 힘으로서 모든 것을 장악한 후 남성이 사회를 장악하는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쇠뇌를 해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또 한가지의 문제는 우린 너무 인종 차별적이 아닌가 하는것이다... 역시 위에서 junwoo (< 발리님 >��)님이 쓰신 "Why black man jump higher ??" 에서 쓰신 >개네덜이(의) knee ( 니 ) - grow ( 그로 ) 니까 이것 또한 강자에게는 우리의 간과 내장을 빼주면서...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철저히 짓발아 버리는 간악성 때문이 아니가 생각 된다. 그래서 나는 슬프다... 내자신에게도 이러한 면이 있을거라는 것을 생각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