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lash (양기창) 날 짜 (Date): 1994년12월28일(수) 23시26분48초 KST 제 목(Title): 정말이야~~~~~~ 정말이다. 정말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까르르르~~~~~~(이건 웬 웃음?) 잘 생긴 신랑이 있었다. 그리고 걸맞게 잘생긴 신부가 있어다. 신혼여행에서 생긴 일........... 신랑은 바람둥이었다. 그는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와 많이 잔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앙심을 품을 여자가 있을 법하다. 실제로 그랬다. 한 여자가 신혼 여행지에 따라갔다. 맞은 편 호텔에 자리잡고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의례히 그렇듯이 신횐觀灌� 일을 치르기 전에 샤워를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관찰하고 있던 앙심의 여인은 신랑이 샤워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전화를 했다. "저 거기 신랑이 아무개 씨죠?" "그런데 그 사람 제가 아는데 거기(?)가 되게 크구요....글쎄 거기에 발가락 같은 것이 달렸어요.... 조심하세요.........." 신부는 별 미친년이 다 전화를 해댄다고 생각했다. 신랑이 샤워를 마치고 이번엔 신부의 차례가 되었다. 또 다시 앙심의 여자가 전화를 했다. "저 거기 신부가 .....죠?" "그런데 그 여자 제가 아는데요.... 거기가 되게 크구요.... 글쎄 거기에 이빨 같은 것이 달려 있어요..... 조심하세요......." 역시 신랑도 별 미친놈(그 미친놈은 사실 년이었다)이 다 전화를 해댄다고 생각했다. 자아~~~~~바야흐로 신혼의 밤은 무르익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짓을 할 시간이 되었다. 불을 끄고옷을 벗고 으 ~~~~ 막 하려던 찰나에 신랑과 신부는 생각을 한다. '이것이 정말?' 정말이었다. 이빨과 발가락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어인 일인가? 헤헤..........썰렁~~~~~ 신부는 걱정을 한 나머지 거기가 잘못 될까봐 입으로 서비스하게 되었고, 신랑도 역시 발로 그 짓을 해보았던 것이다. 와~~~~~~~정말 썰렁.............쩝 죄송해유 여러분 다음부터는 안 실을랑께 봐줘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