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Merry_Xmas��) 날 짜 (Date): 1994년12월20일(화) 01시03분52초 KST 제 목(Title): Alpha, Beta and Gamma 어떤 사람이 숲속에서 너무 배가 고파 독수리 알을 먹으려 했답니다. 근데, 저쪽에서 어미 독수리가 나타난 거예요. 그 사람은 너무 놀라 알 하나는 땅속에 묻어두고 또 하나는 입속에 넣었어요. 어미 독수리가 그걸 보고야 말았어요. 너무 화가 난 어미 독수리는 "살고 싶으면 땅속에 묻은 그 '알 파', 어서" 그 사람은 죽을까봐 두려워 시키는데로 했어요. 그러자 어미 독수리가 이번에는 "입속에 넣은 알도 '베타' " 했답니다. 물론 그 사람은 시키는데로 했죠. 그러자 어미 독수리가 하는 말, " '감마'(가 임마) " 그 사람은 쏜살같이 도망쳐 나왔어요. 이것이 바로 alpha-beta-gamma라는 글자가 만들어진 동기랍니다. 너무 썰렁하죠? 우리 형에게 들은 얘긴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웃어준 사람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좋은 일 생길거예요. 빠이...... * / * * / / / / * / Midnight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