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akkuli (Kim, J.Y.) 날 짜 (Date): 1994년12월15일(목) 14시21분02초 KST 제 목(Title): 남편은 못말려~~ 오늘은 이상하게도 아내가 자꾸 스트립쇼를 하는 나이트에 가자고 졸라댄다. 병구는 난처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클럽에 도착하자 문지기가 반갑게 말했다. "어서 오세요, 병구씨!" 아내는 사람들이 자기 남편을 잘 알자 갑자기 기분이 좋질 않았다. 웨이터도, "어서 오세요, 병구씨!" 그런가 하면 지배인도, "어서 오세요, 병구씨!" 아내는 점점 기분이 나빠졌다. 드디어 스트립쑈가 시작되었다.옷을 하나씩 벗다가 가슴을 드러내면서 댄서가 물었다. "이건 누구의 가슴?" 그러자 손님들 모두가 합창을창하듯 외쳤다. "병구씨 거!" 아내는 화가 폭발한 나머지 기절해 버렸다. 택시에 실려 병원에 가는 도중 깨어난 아내가 병구에게 소리쳤다. "이 천하에 둘도 없는� 색마야. 이 바떫뮌潔�!" 이 광경을 본 운전기사가 말했다. "병구씨, 오늘은 입이 거친 여자를 만나셨군요." 막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