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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gasle (한감독)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05시26분50초 KST
제 목(Title): 가난이 죄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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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부부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들은 가난해서 방이 하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들 부부가 밤마다 그걸(?)하기 위해서는

먼저 할 일이 있었다....크크..

양초에 불을 붙여 잠든 아들의 눈에 살짝 가져다가...

아들이 잠든지를 확인하는 거였다...

어느날, 그날도 밤도 여전히 양초에 불을 붙였다.

그런데, 그만 양초의 촛농을 아들의 눈 위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잠자던 아들이 벌떡 일어나서 하는 말이,

     "이씨~, 내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썰렁해두 구엽게 봐주소.... ga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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