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utrino (�쨋낮玲藍渤�) 날 짜 (Date): 1994년11월27일(일) 15시10분48초 KST 제 목(Title): // 핫 도그 // 실화라고 들었다. 샹하이에서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하기 위해 여행비자를 받아 시카고를 가게된 한 젊은 중국 청년이 있었다. 몇년동안 간신히 모아둔 소중한 돈을 모두 모두 달러로 바꾸고 소위 시대지난 어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일리노이주에 착륙하게된 이청년은 우선 처음 몇일은 지리 파익 할겸 거리를 거닐기로 했다. 첨 보는 광경들 속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구경하며 돌아다니던 청년은 해가 지자 드디어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이곳저곳 음식점을 찾아 다녔지만 밖에 써놓은 메뉴판에 값을 보고 넘 비싸 감히 사먹을 수가 없게되었는데... 미국이 이런 곳이구나.. 하고 풀이죽어 터벅터벅 걸어 가던중, "Hot Dog 99c, add 10c for chilli or cheese" 라는 핫도그 집 간판을 보게 되었다. 그 청년은 속으로 '음... 저기 가서 뜨거운 개고기나 먹어야 겠군! 값도 저만하면 됐지...' 하고 들어가서 핫도그 하나를 시켰다. 잠시후 핫도그가 나왔으니 가져가라는 말을 듣고 가서 핫도그를 받아서 한참동안 살펴본후 화난 얼굴로 그 청년이 말하길, " like DOG meat. BUT, I don't like this part of dog m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