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tkhong (꿈나무) 날 짜 (Date): 1994년11월16일(수) 00시34분28초 KST 제 목(Title): 후배 이야기(실화임,C를 아는 사람만 보세� 다음 사건은 진짜 있었던 실화임... 대학 후배 중에 정말로, 공부 안 하는 농뗑이가 한명 있었다. 그후배는 전산과 여서, program짜는 숙제가 많았다. 그런데, 그녀석이 자기 힘으로 숙제 해내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녀석이 그래도 전산과 라면 C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겠냐며,.. , "C programming language"뭐 이딴 책을 들고,. 돌아 다니는 것이 었다. 그로 부터 약 일 주일 후 그후배는 군대에 가겠다며, 휴학계를 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 야, 너왜 갑자기 군대 갈려구 그러니?"라고, 물었더니,. 그 후배 녀석이 하는 말," " 형 !! 나두 이제 마음 잡구 공부 할려고, C 공부를 했는데, 몇일 전에.. 그동안 공부 했는 거 실습하려구,. 컴퓨터실 가서 program 짜려구 하는데,.. . . . . 역시 난 program과 거리가 먼 가봐, program은 도저희 안 돼겠어!!! 군대 가서, 도나 ㅤ닦고 와야지.." 그래서, 내가 "왜?, 뭐가 문제니?"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석 왈.." 응,.. void main()까지 짜고 나니, 도저히 더이상 못 짜겠어요..", 또, 내가 왜냐고 묻자,.. 그녀석 왈... "아무리 keyboard를 눌러도 '{'이게 안찍혀요.." (윽, 그녀석은 shift-key가 뭔지 몰라서, 몇시간 동안 혼자 keyboard두드리다, 짜증 나서 휴학계를 냈단다... ... 전산과를 2년 다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