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oman (�� JUN ��) 날 짜 (Date): 1994년11월02일(수) 11시56분37초 KST 제 목(Title): 빅죤이 온다! 노맨이 서부의 한까페에 빠텐더로 취직했다. 주인이 하는 말이 "너 빅존이 온다면 무조건 도망가라" "빅존이 누군데요?" "그런건 알것 없고 무조건 도망가. 알았지?" 그러나 노맨이 일한지 몇달이 지나도 빅죤은 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가게문이 열리면서 한사람이 "빅죤이 온다"하면서 줄행랑을 쳤다. 그러자 까페안의 모든 사람이 포커치다 말고, 술멱다 말고 다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노맨은 갑자기 다리가 얼어붙어 도망갈 수 없었다.... 이윽고 멀리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났다. 까페에 들어선 것은 코브라를 채찍삼아 물소를 타고온 2미터장신의 무서운 거한이였다. 그 괴물이 하는 말이 ... "술내놔." 노맨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위스키를 내놓았다. 한병을 꿀꺽 마신 괴물이 다시 물소를 탓다. "뭐야 빅죤은 별거 아니잖아?"라고 속으로 생각한 노맨은 제법 여유를 부리며 "한병 더드실래여?" 그러나 우리의 괴물은.... "안돼. 빅죤이 온대. 도망가야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