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김용옥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오후 02시 36분 01초 제 목(Title): Re: 용옥이 화이팅! 아니.. 너랑 나랑 같이 보드를 망쳐주시기 감사하다고.. 어나니에서도 좀 그래보지 그래? ㅎㅎ %%%%%%% 그래 너의 진심을 알았다. 너와 떡치던 시절이 내 인생의 전성기였어. 우리 다시한번 떡치면서 인생의 황금기를 한번 더 마련해보자꾸나. 뼈와 살을 태워보자. 어나니에서 그래보라니! 너없이 나혼자 딸딸이 치란 말이냐. 미게야 어디 가지말고 나하고 떡방아 살갑게 치는거야.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