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lolol (-_-)_)_)_)) 날 짜 (Date): 2007년 7월 1일 일요일 오전 01시 30분 18초 제 목(Title): 걍 행복의 색 2ch VIP 개그 2007/06/30 02:16 어머니를 따라 동네 아는 사람의 결혼식에 구경을 온 작은 남자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어머니에게 물었다. 샘 「엄마, 여자의 드레스는 왜 하얀 색이야?」 엄마 「웨딩 드레스의 하얀 색은 행복의 색이야. 그래서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 입는단다」 샘 「흠」 남자아이는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다시 물었다. 샘 「그러면, 엄마. 어째서 옆의 남자는 검은 옷을 입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