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6년 6월 13일 화요일 오후 02시 51분 49초 제 목(Title): Re: 미싱공의 한 - 인도 버젼 인도어를 읽으면서 웃어야 하는 건가요? -_-a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