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MinKyu (김 민 규) 날 짜 (Date): 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오후 01시 41분 20초 제 목(Title): Re: 안습... 제 2의 '무궁화꽃'이네요. 그나저나 석달만에 만드는 영화니 대한뉴스 수준이 되겠네요. 차라리 그렇게 가다가 마지막에 '꿈이었네'라고 하면 코메디라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조은뉴스라는 곳이 원래 수준이 그런가요? 기사를 잠시 살펴보니 제목에 맞춤법 틀린 것도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