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끈팬티곰 (놀자~) 날 짜 (Date):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오전 12시 02분 25초 제 목(Title): 리-_-플 ssunho86 (220.127.xxx.88) 11-07 00:01:23 김치를 먹었더니 너무 너무 느끼해요 jinttaa1 (219.248.xxx.50) 11-07 00:00:47 야동을 봤더니 물만 흘렀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7 00:00:22 담배를 마니 펴서 치아가 하얘져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58:34 마우스를 바꿨더니 고양이가 늘었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57:35 로또에 당첨되서 3끼 다 라면만 먹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56:27 오이만 먹었더니 10키로가 늘었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55:20 은행을 털었더니 훌륭한 시민상을 받았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53:47 웃찾사를 봤더니 눈물이 흘렀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50:46 문희준이 락하니까 김경호가 연기해요 delex (61.249.xxx.41) 11-06 23:50:45 침상을 바꿨더니 내몸이 달아올라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47:41 댓글 많이 달았다고 기자가 밥사준대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46:28 손만 잡고 잤더니 임신이 되었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44:58 안경을 바꿨더니 다크템플러가 보여요 pisickpoo (210.123.xxx.42) 11-06 23:44:03 테란으로 바꿨더니 카트가 더 잘되요 shinshshs (211.216.xxx.243) 11-06 23:43:24 타자만 치다보니 발가락이 뻐근해요 ssunho86 (220.127.xxx.88) 11-06 23:43:21 댓글 조낸 달았더니 점점 배가 불러요 -----테란으로 바꿨더니 카트가 더 잘된다라 -_- 나도 한번 시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