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KumDong (난천커한마) 날 짜 (Date): 2004년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10시 15분 21초 제 목(Title): Re: [펌] 무서운 소비자 크게 될 아이입니다. 창의력 대장에다가 용기까지 갖추었군요. 누구도 감히 이런 비상식적인 땡깡이 통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이 소년은 해냈습니다. 요즘 광고에 나오는 '등으로 넘는 높이뛰기선수' '전신수영복을 입은 수영선수'가 떠오르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