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ckim ( ) 날 짜 (Date): 2004년 8월 20일 금요일 오후 10시 00분 15초 제 목(Title): 펌-우리는 왜 반칙 아닌 노벨상을 받을 수� [최인규] URL http://home.hanmir.com/~wowgravitat 내용 우리는 왜 반칙 아닌 노벨상을 받을 수가 없는가? 노벨상은 주는 원칙이 있다. ‘인류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공헌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도록’ 그의 유산 약 3100만 크로네를 스웨덴의 왕립과학아카데미에 기부하였다.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및 평화, 경제학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해마다 각 선출기관이 결정한 사람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노벨 재단은 스웨덴 정부가 임명하는 이사회에서 관리하며, 수상자 심사는 물리학과 화학상은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서 심사한다. 그 내용은 지구 전체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연구에 대하여 수상하게 되어있다. 그 말은 연구 자체가 지구를 덮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가 에 달려있다. 위의 조건에 합당하지 않으면 반칙이다. 우리는 그 조건에 합당한 연구의 업적이 없었던가? 최인규의 발명은 인류가 영원히 쓰고도 남는 자연의 에너지를 발명을 하였다. 과거의 과학지식은 에너지는 확장이 되지 아니하며 인류가 쓰고도 남는 에너지의 연구는 없는 것으로 판단 해 왔다. 그런데 최인규는 지구가 자전을 하고, 달과 태양의 인력현상에 의한, 조력은 하루에 두 번의 만조와, 두 번의 간조 현상을 일으키는 무한히 큰 에너지가 작용이 되고 있는데, [사람이 조성한 에너지 위에 조력이라는 무한히 큰 에너지가 확장을 시켜버리면 그 둘이 합하여 시너지효과의 현상이 일어나는데 에너지의 합이 제곱근으로 확장이 되어진다] 이러한 에너지를 확장하여 인류가 다 쓰고도 남는 전력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라는 연구의 발명특허를 대한민국 및 세계 각 국에서 받았고, 과학기술부에서 기술검토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하여 본 결과 원리에 하자가 없고 세상에서 처음 있는 일인만큼 실험을 하여 보는 것이 좋겠다 라는 의견일치를 본 바가 있다. 이 일은 실험을 해 보면 알게되는 일이고, 이 실험을 발명자가 해 보이겠다 라고 하였는데 실험을 하도록 정부는 인가를 해 주지 아니하였다. [바다를 사용하는 공유수면 사용허가, 발전소 구조물 설치허가] 이 연구는 지구환경이 날로 황폐되는 상황에 지구를 치료하고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 인류를 덮는 연구의 발명이다. 에너지에는 분야마다 다른 게놈의 현상을 가지고 있다. 바다의 높이가 변화를 하는 위치에너지에는 무한의 힘이 작용하는 성질이 있다. 그러한 현상을 세계에서 최초로 발명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아끼고 도와주어야 할 국내 물리학계에서 마땅히 추천을 했었어야 마땅함에도 전혀 도와준 바가 없었다. [정부는 물론] [실험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허가조차 해 주지 않고 있다] 우리 나라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볼 수가 있는가? 관련 내용은 청와대 홈 자유게시판 최인규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gravitat@hanmir.com 질문을 하시면 일기에 답장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http://home.hanmir.com/~wowgravitat에는 에너지의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http://www.publicdiary.co.kr에서 [발명을 하면서] 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