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3년 12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45분 53초 제 목(Title): Re: '귀여니' 소설도 진화한다..'존나세' 화제의 주인공은 ‘장금아 학교 가자’라는 닉네임을 가진 여중생. 그는 현재 공주 북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처음 글을 올릴 때 네티즌들의 비난이 두려워 초등학생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글을 쓰게 된 동기는 ‘그냥 웃고 즐기자’는 의도였다고. ---------------------------------- 흠. 그 친구는 앞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원수진일만 없으면, 대학갈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군요 -_-;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