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3년 12월 5일 금요일 오전 08시 35분 39초 제 목(Title): Re: [펌] 과로사 일을 좀 과하게 하긴했군요. 사랑도 넘치게 베풀었고 말입니다. 평화교회가 어떤 교파에 소속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JMS와는 얼마나 차별화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