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3년 12월 2일 화요일 오후 01시 22분 06초 제 목(Title): Re: 나오키의 한국 여행기 대학로에서 일년 정도 살았던 것 같습니다. MSN으로 공부했다는군요. 흠흠.. 그렇단 말이지..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