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3년 9월 29일 월요일 오후 02시 52분 28초 제 목(Title): Re: 문희준 어록 revisited 이정도로 미게를 궁지에 몰았으면.. 이제 미게 자신도 멍텅구리가 아니라면 알아들었을 듯한데 이미 자신의 주장이 말이 전혀 안된다는 걸 잘알고 있으면서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남자답지 못한 겁쟁이다보니 그러는 거 같은데.. 이 스레드 그만 둡시다. 미게가 이런 멍청한 똥고집 피우는게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고 또 말로서 타일러서 고쳐질수 없는 고질병 환자라는 건 여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얘기이기도 하고.. 에.. 불쌍한 것.. 쯔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