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evil (식혜) 날 짜 (Date): 2003년 8월 14일 목요일 오전 06시 09분 21초 제 목(Title): Re: [문군] 베낀 부분 비교 듣기.. 지금 막 티켓마스터에 가서 뉴욕에서 무슨 공연이 있나 살펴봤습니다. 각 장르의 음악마다 괄호안에 현재 계획되어있는 공연의 수가 적혀있습니다. Concerts (639) Alternative Rock (107) Classical (7) Comedy (29) Country and Folk (17) Dance/Electronic (4) Hard Rock/Metal (28) Jazz and Blues (28) Latin (17) Miscellaneous (4) More Concerts (75) New Age and Spiritual (16) R&B/Urban Soul (20) Rap and Hip-Hop (20) Rock and Pop (221) World Music (46) 뭐, 정확한 잣대는 아니고 장르 구분도 약간 모호하지만 (예를들면 Rock and Pop에 들어가는 밴드 중에는 일부 하드락에 들어간 밴드도 있고 라틴에 들어간 밴드도 있고 그런식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게 랩,힙합,알앤비,소울,라틴까지 모두 합쳐 57개의 공연이 계획되어있고, 얼터너티브와 하드락이 합쳐서 107+28=135개의 공연이 계획되어있네요. 망한 음악으로 돈벌어먹겠다고 사람 많이 모인다는 뉴욕땅에서 벌이는 공연의 수가 주류음악 공연 수의 2.5배가 넘네요. 뭔가 이상한것 같은데, 아닌가요? 참고로 다음은 LA입니다. Concerts (838) Alternative Rock (233) Classical (85) Comedy (41) Country and Folk (29) Dance/Electronic (12) Hard Rock/Metal (25) Jazz and Blues (62) Latin (31) Miscellaneous (3) More Concerts (29) New Age and Spiritual (8) R&B/Urban Soul (16) Rap and Hip-Hop (25) Rock and Pop (196) World Music (43) 얼터너티브 락이 단연 압도군요. 랩,힙합의 9배쯤 되네요. 뭐.. 미국의 예입니다. 최소한 락의 고향이고, 힙합, 알엔비의 고향 이기도 한 미국에서 만큼은 락이 망하는건 좀 요원해보이는군요. 오히려 주류같아 보이는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