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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drago (드라고~)
날 짜 (Date): 1994년09월09일(금) 09시57분04초 KDT
제 목(Title): 목사 이야기 - 하나 더



이 시절 역시 병원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나 보다.

어느날 밤, 한 여인이 아기를 업고는 목사의 집으로 와서는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목사가 나오자 여인이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목사님, 지금 우리 아기가 설사가 나서 도대체 멎지를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사는 잠시 생각후 말했다. 

 "주기도문을 세번 외우십시오."

 그러고나서 며칠후 또 한여자가 아기를 업고 찾아왔는데 잘보니 그때 

그여자다.

 "목사님, 이번에는 울 아기가 변비가 나서 큰일이에요. 어떻게 해야 되요?"

 목사는 바로 대답했다.

 "주기도문을 세번 외우십시오."

그러자 그여자 당황해 하며 묻는다.

 "아니 목사님, 그건 막히는 쪽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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