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hlim (I'm hungry) 날 짜 (Date): 2003년 6월 20일 금요일 오후 01시 50분 19초 제 목(Title): Re: 한석봉 어머니 시리즈.(펌) 조선시대 과거 시험은 시짓는게 전부다가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짓는거는 진사과이고, 4서5경시험은 생원과. 진사과와 생원과는 '소과'. 문관이 되는 대과는 4서 5경관렴 시험, 시짓기, 정치에 대한 계책, 평소 가지고 있던 포부 라던가...뭐 그런것들을 시험봤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계책이나 포부이런거는시험문제라기 보다는 서면 면접같은 거일꺼고, 4서5경 과 시제가 실제 '시험'성격을 지니고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지금의 공무원시험이나고시랑 왠지 비슷하지 않습니까? ps. 다시 읽어보니 '관리 뽑는데 시작이 들어가는게 이상하다' 라는거였군요. 으음..별로 이상할게 없는게, 공무원 시험보는데 영어시험보는 거와 유사한거 같습니다. 영작시험인거죠. -_-;; +--------------------------------------------------------------------+ Who controls the past now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now controls the p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