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3년 5월 29일 목요일 오전 09시 50분 41초 제 목(Title): Re: [펌] 라면교 >>아~ 짜파게티가 이단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어요~~ >> >>마음껏 먹을 수 있겠어요~ 무슨 말씀을! 이단 라면들을 화형주에 세우는 것은 라면교인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제가 그렇게 화형장의 재로 사라지게 한 생생우동이 여러 박스 됩니다. 물론 예전에 삼양라면님이나 이름도 알 수 없는 다섯개들이 한세트 라면님 같은 성인라면님들이 기름에 튀겨지고 후라이팬에 볶아져 순교했던 아픈 역사가 있지만 이단을 묵인하는 것은 라면교의 근본을 부정하는 사악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멘~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