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ksangeun (우주인) 날 짜 (Date): 2003년 5월 2일 금요일 오전 09시 17분 56초 제 목(Title): Re: [펌] 이� 문제의 정답은 ? 의 나름의 � 제가 방금 만들어낸... -_-;;;; ------------------------ 주인공은 화가. 중학교 졸업 후 집안이 미국으로 이민해서, Santa Barbara 고등학교 졸업 후,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회화를 전공. 고등학교 재학 당시는 비슷한 때 같이 이민온 LA및 Orange County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동창 세명과 가장 친했음. 학창시절 특유의 뛰어난 관찰력으로, 위폐감별에 재능을 보여, FBI에서 위폐감정 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당시 대형 위조지폐발행 조직의 고도의 정밀위폐를 감별해 내서 조직 소탕작전에 큰 공을 세움. 조직의 위험을 느낀 위폐범들은 주인공에게 협박 전화를 종종 걸었음. "당장 FBI에서 위폐 감정하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으면, 너의 식구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주인공이 FBI를 그만두려 하자, FBI는 위폐조직의 완전 소탕을 약속하고, 그때까지 켈리포니아에 머물고 있는 주인공의 부모와 누이를 FBI 안전가옥에서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함. 결국 식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고집을 부려 FBI의 수사에 적극 협조... 2개월 뒤, 위폐조직은 FBI에 의해 완전 소탕이 되고, 1년 뒤, 주인공은 FBI의 위폐감정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옴. 한국으로 돌아온지 3년뒤, 주인공은 인사동의 한 화랑에 개인전을 열었고, 화랑에서 우연히도 FBI에서 일하던 동료를 만남. 그 동료는 치과 의사로 FBI에서는 치아 감정을 하는 파트에서 일을 했었음. 그의 말에 의하면 얼마전에 한국에 들어와 치과를 개업했다고 함. 주인공은 마침 scaling할 때도 되고 했으니, 겸사겸사 해서 그 동료가 개업한 치과에 다음날 들리기로 함. 다음날, 주인공은 여자친구와 길을 가다가 핫도그를 사먹기 위해 돈을 찾다가, 주머니에서 5천원짜리를 발견. 무심코 돈을 꺼내는데, 그 5천원짜리가 위폐임을 알아챔. 게다가 그 위폐는 옛날에 가족을 위협했던 그 위폐조직이 발행한 위폐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졌음. 게다가 만들어 진 시기는 최근 3달 이내로 추정.... '어째서? 정밀하게 만든 5000원짜리 한화가... 그것도 내 주머니에...???' 한참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 이 5000원짜리 위폐는 대량생산 된 것이 아니고, 정밀한 수작업에 의해 초본으로 만들어진 1장짜리 위폐였다. 고민하던 주인공.. '만약 위폐조직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면, 게다가 이 위폐를 일부러 나한테 전해 준 것이라면... 어제 만난 예전 FBI동료가 무엇인가 연관이 있다. 그자가 내 주머니에 몰래 찔러 넣은것이리라... 그렇다면, LA에 있는 부모님과 누이는???' 즉시 식구들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집에선 전화를 받지 않는다. Answering machine만 돌아갈 뿐.. 켈리포니아는 지금 밤 10시... 한밤중에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안다니... 다급한 마음에 LA에 있는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건다. "내가 잘 못 본 것이었으면 좋겠다. 안좋은 상황인데, 집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 우리 집에 좀 가서 부모님과 누이가 무사한지 좀 봐줘..." 아무래도 불안한 주인공, 여자친구에게 "다섯시간 이내로는 돌아올께..." 라고 하고, 사라진다. 일단, 치과 개업을 했다던 전 FBI 동료를 만나야 한다. 그자가 뭔가 실마리를 갖고 있다. 치과로 향하면서, 명함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건다. "XXX치과 입니다. 오늘은 쉬는날이니..." 아니 이런... 다시 전화를 해 봤는데 마찬가지다. 수상한 마음에 전에 일하던 FBI로 전화를 한다. FBI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5개월 전쯤, 위폐조직의 핵심 인물 몇을 이송도중 습격을 받아 도망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계속 행방을 쫓다가, 조직원 일부가 도망친 후 몇일 안되서 한국으로 갔다는 정보를 입수 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입수하고, 주인공과의 연관을 떠올려 일부러 전 FBI동료를 주인공에게 위장 접근 시킨것일까???. 이에 놀란 주인공은, "지금 집에 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받지 않고 있소. 당장가서 확인 해 봐 주시오!" 라고 하고 끊는다. 자기 신변이 위험함을 느낀 주인공은, 일단 어제 전FBI의 동료를 찾아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어제 그자를 만났을 때와 똑같은 옷차림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자가 자기를 멀리서 알아보고 피해 달아날까봐 옷을 갈아입기로 한다. 근처 옷 가게에 들어가 아무 옷이나 사 입고는 그자를 찾아 나서려는 순간, 주인공의 부모님 집을 확인하러 갔던 초등학교 동창이 전화가 온다. 동창은 주인공의 부모님과 누이 모두 총에 맞아 죽었다는 비극적인 메세지를 전한다. 결국, 자기의 고집으로 부모와 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살했다. ------------------------ 머릿속으로는 이것보다 좀더 상세하게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타이핑이 귀찮아서... ^^;; (Catch me if you can + 24) ======================================================================= main(){int a=107,j=2;while(a>-5000){a=a>0?a:99;putchar(a); a=j==49?46:a-j;j*=j;j=j%256?j:7;j*=j%16?1:-1;};printf("%cm\n",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