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3년 4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 39분 38초 제 목(Title): Re: [펌] 부시와 초딩의 채팅 예전의 채팅용어중에서. 자신은 채팅을 마치고 나갈때,, '저는 이만 나갑니다. 즐거운 채팅 하십시오.' 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저는 이만, 즐팅' 이라고 짧게 썼죠. '즐겜' 도 비슷한 경우이죠. .. 그러나, 이런 채팅 용어가, 나이 어린 사용자층 (특히 초등학생들)에게서 변질되어 사용됩니다. '게임 상에서 아이템 거래'등을 위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거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즐겜' 하고 헤어지는 것이죠. 처음에는 안 그랬을지 몰라도, 이것이 나중에는 암묵적인 '조롱' 이나 '비난'의 표현을 내포합니다. '그렇게 팔려고(사려고) 하면 평생 못살꺼다. 열심히 팔아 봐라, 이 불쌍한 XX야. 시세도 잘 모르는 것이 판다고(산다고) 깝죽 거리긴, 니 X 다. 즐겜' 중에서 마지막 '즐겜' 만 남은거고, 또, 이젠 '즐'만 남은 것입니다. .. 지금은 상대방을 조롱하는 한글자 짜리 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