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3년 3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 53분 38초 제 목(Title): 이라크戰] 석유재벌 이름 미군기지 파문 [이라크戰] 석유재벌 이름 미군기지 파문 미국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침략은석 유 이권 때문이라는 비판이 있는 가운데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 부대가 특정 석유재벌의 이름을 기지명으로 사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 . 27일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라크 중부에 주둔 중인 미군 101공중강습사단의 2개 기지가 다국적 석유재벌 로열 더치 쉘과 엑손 모빌의 이름을 넣은 별칭을 간판에 내걸고 있다. . 한 곳은 '친구 셸 전진기지(forward operating cousin Shell)', 다른 한 곳은 '친구 엑손 전진기지(forward operating cousin Exxon)'로 되어 있다. . 이라크 침략의 목적을 인권과 대량살상무기 제거, 민주주의 정착이라고 주장해온 미 행정부는 '미군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난처해지고, 두 석유재벌도 '뜻 밖의 대접'에 당황하고 있다고 슈피겔은 전했다. . 국방부 대변인은 이 기지들이 일종의 '사막의 주유소' 역할을 하는 연료공급부대로 지나치게 민감한 정치적 해석을 하지말 것을 당부하며 파문을 차단하려 했다고 슈피겔은 뉴욕타임스를 인용했다. . 로열 더치 셸의 한 대변인은 미군이 기지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 모르며.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 엑손 모빌 측은 "101사단은 매우 창의적이며 고향을 떠올리게 해주는 기지명을 창안했다. 훌륭하다"고 추켜세웠다. .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비판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부시 행정부를 에너지업계, 특히 석유자본의 대리인으로 여기며, 이라크전은 석유를 위한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 부시 대통령 집안은 전통적으로 석유자본과 밀접한 이해관계가 있으며, 딕 체니부통령은 석유업체 핼리버튼의 사장을 지냈으며, 셰브론은 자사를 위해 오래 일해온 콘돌리자 라이스 안보보좌관의 이름을 유조선 이름으로 작명하기도 했다. (베를린=연합뉴스) . 2003.03.28 08:13 입력 -------------------------------------------------------------------------------- 2003 Joins.com All rights reserved --------------------------------------------------------------------------------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