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ylife (..........) 날 짜 (Date): 1994년08월21일(일) 15시45분54초 KDT 제 목(Title): 흥부전 씨리즈1 자 시작해 볼까? 우리가 알고 있는 본래 흥부전과는 다른 새로운 빱緞♧【�의 흥부전은 다음과 같다. 흥부가 가족계획없이 자식을 무데기로 낳은후 먹을 것이 없게되자 형인 놀부에게 찾아간것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전과 같다. 그러나 원전 흥부전에 따르면 이때 놀부 마누라의 주걱에 맞은 놀부가 아니 흥부가 극도의 영양결핍 상태에서의 충격인지라 그자리에서 사망하게 된다. 놀란 놀부는 어쩔줄 모르는데.... 때마침 놀부 옆집에는 당대 최고의 점쟁이이며 무당인 나구당 도사가 살고 있었고 놀부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구당 도사를 찾아가는데 놀부: 이 일을 아무도 모르게 할 방도는 없는지요? 나구당: 있긴한데 좀 어려워... 놀부: 어떤일이든 하겠으니 묘책을 알려 주십시요 이렇게 해서 알아낸 방법이란 것이 다음과 같은데... 먼저 첫날밤 12시에 흥부의 시체를 두조각내고 여기서 첫날밤이란 놀부가 나구당 도사를 찾아갔던 그다음날을 말한다 둘째날밤 12시에 그것을 다시 네조각으로 만들고 세째날밤엔 12조각으로.. 네째날밤은 .. 여기서 놀부는 당황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있던것을 반으로 자르면 되는 일이 었는데 이번은 반드시 49조각을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평소 산수공부를 게을리 했던 놀부는 당황한 나머지 그만 50조각을 내고 마는데.... 이렇게 첫번째 시뇬퓔� 실패한 놀부는 다시 그유명한 나구당도사를 찾아간다. 놀부: 이를 피할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나구당: 에이.. 미련하면 손발이 고생하는법. 이렇게 해서 마지막 방법이란것ㅐ� 알아온 놀부.. 이것마저 실패할때는 제비에게 해를 당할 것이라는 경고또한 받게 된다. 그 방법은 50조각 중 한조각을 느 눈을 감은 상태에서 랜덤하게 뽑은 후 이 것을 매일밤 12시에 성황당 뒤의 절구에 넣고 흰가루가 될때 까지 매우 찧으라는 것이다.. 시한은 13일 매일 2시간.. 이렇게 해서 놀부는 그 날로 밤12시가 되면 하던일을 모두 접어두고 성황당을 향해갔다. 이 일은 다른 사람이 절대 알아서는 안된다는 나구당 도사의 말씀에 따라 그는 이사실을 그의 마누라도 알지 못하게 했다.. 마지막 13일이 되던날 밤12시 이날도 놀부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성황당으로가 열심히 그한조각을 찧고 있는데 놀부의 마누라가 매일밤 12시만되면 사라지는 놀부를 보고 놀부가 바람난 것으로 생각하고 이날은 그의 뒤를 쫓은 것이다. 성황당에서 들리는 놀부의 신음소리 비슷한 것과 절구찧는듯한 소리가 놀부마누라의 이성을 잃게 만들었다. 흡사 귀신의 모습 그것이었다. 그 모습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못알아 볼 정도 였다. 열심히 찧고 있ㄴ, 는 놀부의 뒤로가서 여봇!! 놀부는 자기 마누라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다. 흠짓 놀라는 놀부.. 귀신이라고 생� 각하고 놀렀� 도망치기 시작한다.. 아뿔사.. 흥부의 몸 한조각을 잊었구나.. 이렇게 놀부는 집으로 도망쳐 오고.. 성황당에서 놀부의 처는 자기가 오해했음을 깨닫는다. 놀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막 집으로 발을 돌리는데 그녀의 눈에 뽀얀 흰가루가 보인다... 그래 이거야....... 놀부의 아침상에는 전에 보지 못한 전이 올라와 있다... 이것은 놀부의 처가 지난밤 성황당에서 가져온 뽀얀가루로 아침에 ㅂ부친것... 이렇게 해서 놀부는 제비에게 해를 당할 것이라는 나구당 도사의 말대로 날아가는 제비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결국은 그 생을 마감하고 만다... --- 흥부전 원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