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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풀&꽃내음)
날 짜 (Date): 2003년 3월 25일 화요일 오후 05시 40분 23초
제 목(Title): 매일경제신문 뉴스에서..


"미국은 포로 방송하면 되고 이라크는 제네바 협정 위반인가"  
이라크에 잡힌 포로가 방송되는 것은 제네바 협정 위반이고 미국 방송이 이라크 
포로를 방송으로 내보내는 것은 괜찮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기자회견장에서는 대변인과 기자들 간에포로 
방송을 놓고 설전이 오갔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라크 TV가 미군 포로들의 모습을방영한 것은 
제네바 협약에 위반된다”며 "미군 포로들에 대한 대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자석에서 반론이 나왔다.

이라크 포로들도 TV에서 많이 목격되는데 왜 거기에 대해서는 말이없느냐고 
항의하면서 "당신은 이중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공격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이에 대해 포로대우에 관한 제네바 협약을 읽으면서반박했다.

제네바협약은 "포로들은 항상 인도적으로 대우받아야 하며 고문이나다른 
폭력행위, 공갈, 모욕, 대중의 호기심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돼 있다.

그는 이어 "이라크 상황은 미군 포로들이 카메라 앞에서 집중적인 시선을 
받도록 했다는 것”이라면서 "이것은 이라크군이 미군에 항복하는 것 같은 
우발적인 장면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이 포로들을 선전목적에 이용하려는 정부의 시도이며 그것은 
모욕과 대중의 호기심이라는 (제네바협약 위반의) 요건을 갖추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자들은 또다시 "대중의 호기심은 이라크군 포로들의 경우에는 적용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따졌고 특히 "특정 이라크 병사가 미군 
카메라맨으로부터 몸수색을 당하는 장면이 텔레비전에 나온 것은 
실수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바우처 대변인은 "나왔을 지도 모를 장면 하나하나에 일일이 다 
언급할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

<워싱턴 = 손현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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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펀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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