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halie (최준혁) 날 짜 (Date): 1994년08월17일(수) 17시22분02초 KDT 제 목(Title): 제 1회 활쏘기 대회 11994년 8월 한국의 개마고원 전세계의 활 쏘기 일인자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었다. 경기방식은 아주 살벌했다. 누가 가장 멀리에 서 있는 사람의 머리 위의 사과를 명중 시키는냐 였다. 많은 상금에 그려 참가 신청을 냈던 김지노, 서항순, 조운정 등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참가를 취소하고 마는 사태에 이르렀다. 드디어 대회 날........... 100 미터의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xxx의 일등이 유력시 되고 있었다. 이 때 나타난 한흑인...... " 200 meter " 라고 외치는 것이 아닌가! 모두 숨죽여 지켜 보고 있는데 시위가 당겨 짐과 동시에 날아간 화살은 정확히 사과를 맞추고 말았다. 모든 관중은 소리를 치며 이 사내가 누구인지에 촉각을 곤두 세웠다. 이때 그 흑인사내 왈, " I am Robbin Hood ." 또다시 일제히 환호성이 터졌다. 그러나 그 순간도 잠시 , 경기장 중앙에 한 백인이 나타나 큰소리 외친다. " 200 meter " 의심의 눈초리로 보던 관중들은 , 정확히 명중되는 순간 일제히 옷가지와 모자를 던지며, " 따봉...." 거기에 답례나 하는듯, " I am Wiliamtel. " 이 때 나타난 조그마한 동양인 ! " 300 meter ." "휘 이 익..." " 퍼 어 어 억.." " Oh ,No!!!" 화살은 사과가 아니 도우미의 거시기에 명중하고 말았다... 이 즈음 그 동양인 ( 한국인으로 사료됨 )왈 " I am SORRY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