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turtle (@~박형근~@�@) 날 짜 (Date): 1994년08월14일(일) 08시22분40초 KDT 제 목(Title): 머리 긴 뇨자 조심하세요.. 어떤 머리가 여자가 살고 있었다.. 이 여자는 아름다운 머리를 간직하기 위해서 머리를 자주 감았다.. 그런데.. 머리만 감으면 여자의 예리한 직감력으로..뭔가가 느껴졌다.. 어디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암튼 기분 나빴다.. 이 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머리를 감았다.. 시원하게 감고 나서..욕실을 나왔다.. 그런데..이상하게 물 떨어지는 소리가..나는 것이다.. '물을 안 잠궜나...' 다시 문을 열어보니.........!! 천장에서 물이..똑똑 떨어지고 있었다.. 이상해서..천장을 쳐다보느 순간.. 그만 까무러칠것만 같았다.. 천장에는...... 머리 기~인 여자가...목만 달린채.. "이 년아.. 머리를 감겨줬으면 말려도 줘야지..." / / / | o O | |__^__| hgpark@infocomm.kyunghee.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