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Tunis (튠) 날 짜 (Date): 2003년 2월 7일 금요일 오후 01시 09분 15초 제 목(Title): 반나절 동안 겪은 일 오늘(2/7) 반나절 동안 내가 겪은 일(물론 실화입니다.) 1. 새벽 1시 조금 전 음주단속에 걸림.(조마조마) 측정치: 0.033. 훈방조치(살았다아) 2. 새벽 1시 조금 지난 때 영동고속도로, 속도계 150~160km (네, 밟았습니다. 밟았구요.) 무심코 내려다본 거리계에 찍힌 숫자 44.4km (허거걱) 3. 새벽 2시 쯤 취침 4. '6'시에 TV 켜짐(알람기능) 빈 화면만 나옴(마치 링에 나왔던 무슨 화면처럼, 섬찟). 6시에 맞춰 놓았던 알람이 삐꾸난듯, 실제로는 아침 5시였음. 5. 결국 3시간밖에 못 자고, 준비해서 출근 시작 6. 출근 중에 양지터널 바로 앞 전광판에 큼지막하게 반짝이던 글씨 "전방에 시체" 다시 보아도 "전방에 시체" (머리 쭈삣) ..지나가면서 자세히 보니 전광판 픽셀이 맛이 간듯. "지"자에서 앞의 한 획이 날아 갔음.(좀 고쳐줘여) 대체 이게 뭡니까? TT 오늘 내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 음주운전 말입니다.. 엊저녁 7시쯤 술마시고(4잔, 허걱 이 숫자도?) 12시 넘을때까지 술깨고 출발한 겁니다. 운전경력 13년짜리가 실수할려고 한 것은 아니구요. 몸조심해야겠죠? 다음 주면 로또부자가 되는데. --; 써놓고 보니 '펀'하지 않고 '링'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