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oby (리피트) 날 짜 (Date): 1994년08월12일(금) 15시47분04초 KDT 제 목(Title): 으스스한 애기 : 소녀 II 그녀의 남편은 자상하고 따뜻하게 그녀를 사랑해 주었고, 큰 딸과 아들도 귀엽고 발랄하게 잘 성장했다. 그전의 불행했던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갔고 마치 꿈속의 일이었던 것처럼 잊혀져 갔다. 1994년 여름날. 그녀는 가족과 함께 동해안으로 여행을 가게되었다. 교외를 지나는면서 경치가 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길가에 잠시 정차했다. 큰딸이 말했다. " 엄마 나 쉬~~~~ !!". 그녀는 딸이 길옆에서 볼일을 볼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런데 불현듯 옛일이 되살아 나는 것이었다. 바로 이 지점 이었을 것이다 ! 불안해졌지만 어떠하랴. 그일은 지나간 것이고 지금은 그로부터 8년이 흘렀는데...... 그리고 아무도 모르고 있지 않는가 ? 이때 딸이 엄마의 안색이 안좋은것을 알아차리고 말했다. "엄마 나 또 절벽아래로 밀면 안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