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kma1.kma.go.kr> 날 짜 (Date): 2003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06시 19분 10초 제 목(Title): 해리 포터 제 5권? 최근 말들이 많은 메이드 인 차이나 해리포터에 대한 뉴스를 보고, 혹 한국어로 해석이라도 해 놓은 게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검색해봤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PDBOX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두둥. 정말로 있었습니다(먼눈) 그리고 한글 2002 뷰어를 설치한 후 읽기 시작. (한글시리즈는 역시 한글97 기능강화판이 최고..) 의자에서 미끄러져서.. 벽을 긁다가.. 책상에 머리를 박고.. 커피에 사레가 들리고.. 그 외 각종 퍼포먼스를 펼쳐가며.. ...결국 다 읽어 버렸습니다. 가장 웃겼던 몇 단락만 (혼자 보기 아까워서;;) 모았습니다. '번역된'양에 비해, 어법이라던가 맞춤법이라던가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보였기 때문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제 패러디가 5권이라는 이름으로 돌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보통 글씨는 본문, 자주색 글씨는 강조할 부분, (이런 글씨는 제 단상(?)들입니다) ---------------------------------- 버논 이모부의 신문에도 그 기사가 실려 있었다. 버논 이모부는 신문을 걷어차며 "뭐 저딴 놈들이 다 있어? 전에도 어떤 놈이 도망쳤는데, 또야? 하여튼 마법분가 뭔가 하는 놈들 정신머리는 어따 팔고 있는 거야?" "그러게 말이에요. 마법사들은 정말 얄밉다니까요." "우리에게 머글이라고 그러지? 우리가 머저리냐? 이 썩을 놈들, 저런 놈들은 다 총살형을 해 버려야 돼." (버논 씨.. 페투니아 씨.. 많이 용감해지셨군요..) "맞아요." "두들리는 아직도 샌드백을 두들기나?" "그래서 저렇게 살이 많이 빠졌잖아요." (힘내라 두들리-0-) ---------------------------------- 해리는 바로 벽난로로 뛰어갔다. 그리고는 곧 헤르미온느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 무렵 악마 제국(....?)에서는 공포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해리의 꿈에서 본 그 줄기 대공과 오르치 대공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이 반란으로 순식간에 악마 제국은 불바다가 되었다. 그 무리에는 볼드모트도 끼어 있었다. ---------------------------------- 볼드모트는 오르치 대공에게 가서는 "대공, 처음에는 너무 무리한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 방어 병력 역시 무려 100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희생이 너무 컸습니다. 적은 고작 1만 여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너무 무리한 공격이었습니다." 그러자 오르치 대공이 말했다. "자네는 무슨 계책이라도 있는 건가?" "예, 물론 있습니다." "뭔가?" "그건 비밀입니다. 저만 믿어 주십시오." (...제로X.....) 그날 밤 볼드모트는 병사 20만을 거닐고, 슈크레브 성채의 뒷길로 새어 들어갔다. 그리고서는 일부러 그 성채의 병사 몇 명을 죽이고, 변장하여 무사히 성 안으로 들어왔다. 볼드모트는 일단 그 곳의 성주에게 인사를 드렸다. (..애들도 안 속을 방법으로 성주 앞까지..) "저희는 지방에서 올라온 군대입니다. 황제 폐하께 다시 한 번 충성을 맹세하고자 왔습니다." "그래 그런데 어디서 온 군사냐? (지방에서 왔다잖아, 바보-0-)지방에서 온 군사면 통행증을 보여라." "지옥에서 왔다!" (옛날 만화도 아니고..-_-;) 그렇게 말한 볼드모트는 순식간에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걸어 성주를 죽여 버렸다. 그리고 신호를 올렸다. ---------------------------------- 주위의 나무 30그루 정도가 모두 날라 갔다. 그리고 월드컵 경기장이 지진처럼 심하게 흔들렸다. 해리가 론에게 말했다. "윽, 역시 어둠의 마왕답다, 겨우 소리 한 번 지르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그리고 그 곳에서 또 한 명의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오르치 대공이었다. "인간들이여, 이 정도의 힘은 그냥 몸 좀 한 번 풀어 보려고 한 것이다. 더욱 더 심한 좌절은 우리 5대 악마가 다시 합쳐질 때 너희 인간들에게 엄청난 시련과 고초를 줄 것이다. 하하하하." "윽, 앞으로 무서워지겠는데..." 론이 말했다. 오르치 대공이 다시 한번 말했다. 그의 눈은 말할 수 없을 정로 충혈 되었다. (사... 사우론 님!!) "모든 선의 마법사들이여, 나의 상징인 옥새에 머리를 박고 입맞춤을 하라. 그러면 내가 덕으로서 용서해 줄 것이니라." 그러자 덤블도어가 자신 있게 나서서 말했다. "우리는 너의 같은 사악한 무리에게 절대로 머리를 굽히지 않는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를 타도하려는 너의 5대 마왕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할 지어다." (..세일러 덤블도어..) "저 괘씸한 놈이.." 가르베이스가 말했다. "좋다, 덤블도어. 부활절까지 시간을 주겠다. 만일 네 놈이 우리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면 이 세상을 파멸시킬 것이다. 하하하하." (윽. 마왕이 '하하하하'라고 웃는데..?) ---------------------------------- "시리우스한테 한 번 물어보자." "시리우스가 과연 5대 마왕을 무찌르는 방법을 알까?" 그 때 론이 끼어 들며 말했다. "시리우스는 마왕에 관해선 척척박사(...)야, 그라면 아마 방법을 알 수도 있어." ---------------------------------- 파이어볼트 파워 버전 제 작년에 나온 파이어볼트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유연성 있는 빠른 움직임과 8개의 다양한 기능키(제작 회사가 설마 M$라던가..) 가 돋보이는 최대 시속 2200킬로미터(저공비행 기준으로.. F-22라이트닝 항공기(마하 1.4 - 최고속력은 시속 2,500km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고공비행;)를 능가하는 속도입니다.. ..이기기 전에 대기마찰로 불타버리는 해리를 볼 수 있을지도)의 초강력 빗자루. 자동 브레이크 장치의 기능 강화 장치와 비오는 날에 시야 확보기 그리고 추운 날의 클로킹(몸 또는 형체가 없어지는 것 투명망토와 비슷한 것) 기능까지 가격은 5500갈레온입니다. 해리는 그 빗자루가 정말 너무나 갖고 싶었다. 그러나 가격이 무려 5500갈레온.. 그린고트의 은행을 모두 털어도 얻지 못할 엄청난 가격(나중에 시리우스가 '그린고트에서 찾은 돈으로' 사줍니다) 의 빗자루였다. ---------------------------------- "이번에 니콜스는 매우 큰칼을 가지고 고일 씨를 마구 찌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받았지만, 다행히도 인근 병원에서 빠르게 완쾌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근 병원에서 완쾌?!! 이봐 당신!!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뭘로 보는 거야?!!! ---------------------------------- "드레이코, 무슨 일이냐?" "포터와 위즐리가 저에게 막 욕을 해요. 무서워 죽겠어요." (..무섭다고?! 넌 누구냐!! 진짜 말포이를 내놔!!) "그리핀도르에서 25점 감점이다. 건방진 녀석들." ---------------------------------- "네빌, 약을 망쳤잖아. 그리핀도르 30점 감점." "시무스, 붉은색이야. 그리핀도르 5점 감점." "딘, 이 것은 연기가 나고 있어. 그리핀도르 20점 감점." 계속 그렇게 하자, 그리핀도르 아이들은 모두 입을 부드득거렸다. 헤르미온느가 네빌을 보조해주자 스네이프 교수가 그녀의 따귀를 때리면서 5점 감점을 외쳤다. 그러자, 론이 더 이상 못 참고, 의자 2개를 스네이프 교수에게 집어 던졌다. 스네이프 교수가 의자를 맞고 외쳤다. "으악, 그, 그리핀도르에서 100점 감점이다. 이 괘씸한 놈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날 수업에서 론은 엄청난 벌을 받고 연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론이 투덜댔다. "제기랄.. 니콜스는 왜 스네이프를 완전히 죽여버리지 않은 것이지, 젠장." 하지만 론이 한 짓은 프레드가 한 짓에 비하면 별 것 아니었다. 그는 스네이프 교수가 그의 여자친구를 때리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달려들어 땅에 눕히고 발로 계속 밟았다. 결국 스네이프 교수는 큰 부상을 받았고, 프레드는 정학을 당했다. ...형제는 용감했습니다. ---------------------------------- "이 저주로 네 녀석을 한 방에 없애 주마. 아바다 케다브라!" 볼드모트가 외치자, 니콜스가 외쳤다. "아하스 보 가라스." 그러자 빛의 보호막이 생기더니, 오히려 볼드모트가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맞게 되었다. (-0-) "으악!" 볼드모트가 나가 떨어졌다. 니콜스가 외쳤다. "그런 엉터리 저주로 날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안돼..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가 삼류 마법으로 전락하고 있어..;;) "으, 으윽." (...참고로 니콜스는 호그와트 출신으로 설정된 신(..)캐릭터입니다) ---------------------------------- 마왕들은 순간이동으로 순식간에 아즈카반에 도착했다. 그들은 아즈카반의 정문을 지키는 디멘터에게 다가갔다. 그들은 디멘터와 같은 족속이라 그런지 전혀 떨거나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 "신분을 밝히시오." 디멘터가 말했다. (-0- 말하는 디멘터?!! 너네들 설마 진화한 거냐!!!) "나는 악마제국의 오르치 대공 볼드모트 대공이니라. 어서 길을 터라." ---------------------------------- "포터, 잠깐만 그 마패(!!!)와 훈장 그리고 그리핀도르의 검을 이리 줘 보지 않을래?" 해리는 베그만을 믿고 순순히 내 주었다. 그러자 베그만이 갑자기 스켈레톤(죽은 병사를 다시 되살린 해골병사)가 되어서 해리에게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하하하, 어리석은 꼬마 녀석. 이 상징은 오르스 공과 황제 폐하께 가져다드리겠다. 하하하." 그러나 삼총사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곧 지팡이를 들고, 공격 마법을 외쳤다. 그러자 그 상징은 다시 그들의 손에 넘어 갔다. "이 건방진 꼬마 녀석들, 거기 서지 못하겠냐?" 그러나 때 마침, 덤블도어 교수가 다가왔다. "아니 왠 스켈레톤이 호그와트에 있는 것이지? 괜찮니? 해리?" "으, 빌어먹을 하필이면 이 때.." 그러더니 스켈레톤은 사라졌다. "이런, 베그만 교수가 스켈레톤이었다니.... 예들아. 모두 무사하니?" "네." "그 것 참 다행이구나. 난 급히 볼 일이 있어서 큰일이 날 뻔했구나. 그럼 수업 잘 하거라." 덤블도어 교수가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교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의 허무개그..) ---------------------------------- "저, 카로스라니요? 그는 쿠에스 전쟁 때 전사하였지 않았습니까?" "그 것은 착각이었다. 덤블도어라는 늙은이 있지? 그 녀석이 바로 카로스야. 잠시 늙은이로 변장한 것뿐이지." (변장..=_=) 그러더니 덤블도어 교수가 나와서는 오르치와 눈을 마주 보고, 대치하고 있었다. "오늘 이 곳이 네 놈의 무덤이다. 그만 모습을 드러내라. 카로스." 카로스는 쿠에스 전쟁 때 선의 마법사들을 이끈 젊은 사령관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깝게 죽었다고 알려져 있었다. "감출 시대도 지났군. 오냐. 오르치. 네 녀석의 소원대로 해 주마." 그러더니 덤블도어 교수의 키가 갑자기 커졌다. 오르치의 엄청난 키만한 백기사가 은색 갑옷을 입고, 흰색 망토를 휘날리고 있었다. 그는 인간의 나이로 따지면 기껏해야 30세 정도밖에 안 된 젊은 기사였다. (교, 교장 선생니이이이임?!!!!!) ---------------------------------- ..대충 이 정도. 한글 2002가 없기 때문에 일일이 다 쳤습니다만.. 무의식중에 맞춤법을 수정한 곳이 있을..지도.. 출처는 위에 쓰여있듯이 PDBOX입니다만 본 출처를 확실히 알지 못하니 좀 걸리는군요;; 패러디 츳코미~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 5권이라는 이름으로 돌고 다니는 자체를 용서할 수 없어!! 라는 걸로 변명을..;; ...번역하(또는 지으)신 분께서 지우라 하시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원 출처 아시는 분 계시면 부디 알려주세요^^; 괴문서 작성자의 홈페이지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