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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astetica (::Trrrrr::)
날 짜 (Date): 2002년 12월  3일 화요일 오전 02시 08분 21초
제 목(Title): [펌] 미군 2명 태권도 사범에 맞아 죽다


`쳐다본다` 이유로 이태원 대낮 폭력사건 2명 사망. 

(뉴스/사회) 



11월 29일 오전10시,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폭력을 가해 미군두명을 살해한 
사건이 
이태원에서 일어났다. 
가해자 김모씨(26.태권도 사범)는 오전 10시경 태권도장으로 출근하기 전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식사를 하는중 옆 테이블에서 계속되는 미국 백인미군들의 비웃음과 
눈총을 
견디다 못해 폭행을 휘둘러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다. 
미군 장갑차사건으로 극에달한 반미감정에 김씨 본인은 속이 후련하다는 입장. 
김 모씨는 `죽이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이단옆차기,날라차기,무릎 관절꺾고 
바람개비처럼 
사뿐이 머리위로 올라가 그자리에서 점프에 이어 560도 돌려찬후 착지하기` 
밖에 안했다. 
인스턴트만 쳐먹고 게으르게 기름진 배때기나 긁으면서 자란 암내나는 양키들은 
덩치만 클뿐, 총칼없으면 X도 아니다.` 라고 말해 여전히 반미감정의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김모씨는 간단한 진술 후 벌금3만원을 물고 곧바로 풀려났다. 
미군 장병 2명의 시체는 내일 새벽5시 이태원 쓰레기차 4호에 의해 수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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