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2년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01시 52분 59초 제 목(Title): Re: 동물기네스북 2 그러고보니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해주는 향유고래 관련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나이 많은 고래들은 젊은 고래들을 데리고 함께 사냥을 가면서 잠수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더군요. 일단 잠수할때는 뇌의 앞부분에 있는 액체를 고체화 시키는데..이게 일정 온도와 압력이상에서는 물보다 비중이 높기 때문에..가만히 힘안들이고 있어도 심해로 쭈우욱~ 가라앉는다고 하네요.. 또한 잠을 잘때는 여기에 공기를 넣어서 그러는지 어쩌는지...몸을 세로로 물에 둥둥 의운채로 잠을 자더군요. 이렇게 하면 물살에 많이 휩슬리지 않고 자세를 유지한채 잠을 잘수 있다네요. 확인돼지는 않았지만..이 머리부분에서 초음파를 발생시켜 대왕오징어에게 쏘면서 초음파 공격을 한다는 설도 있다네요..-_-;;; 그 채널에서는 향유고래들을 쫓아다니는 사라믈 얘기가 나왔는데..요즘 새로이 시도되는 연구 방법으로 고래의 등에 직접 캠을 설치해서 고래들이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하고..어떤 생활 습관을 가지는지를 관찰하고자 한다네요...한번 설치하는데 성공해서 얻어진 영상을 보여주는데..수중에서 노니는 다른 수컷들이 와서는 등에 붙은 캠을 유심히 쳐다보다가..위험한것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그냥 가는 모습도 있더군요. 눈도 좋으가보네요..^^ 그 덩치의 등에 붙어있는 조그만 것을 보다니.. 암튼..고래라는 종은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종입니다. ^^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