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AINBOW (이 한경) 날 짜 (Date): 1994년08월06일(토) 21시31분07초 KDT 제 목(Title): 아줌마에 관한 이야기 하나더... 안녕하셔요? 아줌마 이야기를 읽고 나니까 하나 생각나는 게 있어서...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면, 무지개는 1호선을 타야 한다.. 2 호선을 한바퀴 휘리릭 돌고 나서 신도림 역에서 내리려는 순간... 서로 먼저 자리 잡으려는 사람들이 서 있다. ( 신도림 역에는 내리는 사람이 많아서 거의 자리가 몇개씩은 꼭 있음 ) 무지개 내리려고 문 앞에 섰다. 문이 열린다. 억억억~~~~ 아주머니 3 인조 특공대 나를 밀치면서 전철 안으로 들어온다. 무지개 어느새 전철 중간에 까지 밀려서 있다. 문이 닫히려는 순간.... 무지개 재빨리 몸을 날려 내리려고 한다. 으갸갸 ~~~~~ 그런데..... 가방이 문에 끼었다. 그래두 내린게 어디야...?? 시그너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