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 (Purple Sun浪) 날 짜 (Date): 1994년08월05일(금) 11시56분42초 KDT 제 목(Title): 가방만들기 한 비뇨기과 의사가 있었다. 그는 포경수술 전문의 였는데 포경수술 하고 남은 껍질을 버리는걸 안타깝게 생각하였다. '흠..자원을 재활용 하고 지구를 살리자는데..내가 할수 있는 일은 없을까..' 하고 속으로 외쳤다 'Don't waste the waste' 그리고는 그 껍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잘 소독해서 그늘진곳에 말려서 차곡 차곡 보관하기 1년여.. 만족할만한 양의 껍질이 모이자 그는 그 껍질들을 가지고 가방 공ㅈ장에 갔다. '제가 가방이 필요한데요..해외여행갈때 쓰려고 하니 큰 트렁크 사이즈로 만들어 주세요.' '일주일 있다가 오세요' 일주일 후...의사가 가방공장에 가니 수선공은 왠 동전지갑을 하나 주는 것이다. '아니 이봐요..그렇게 가죽을 많이 주고 트렁크를 만들어 달랬는데...이게 모에요?' 수선공 왈 '잘만져보세요...좀있으면 커저요...' Stonekid..Purple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