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hkal;jfds) <210.94.44.1> 날 짜 (Date): 2002년 11월 4일 월요일 오후 08시 53분 42초 제 목(Title): 추억의개그-야쿠르트줘.. <<야쿠르트 줘>> 때는 어느 덥디 더운 여름날... 밤늦게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구 술마셔대던 두 남정네들... 집에 가려했으나... 차가 끊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자취하는 남정네의 집에 가게 되었으니...--;;;; 내일까지 꼬~옥 끝마쳐야 하는 일이 있던 자취방 주인은 술 취해 뻗은 친구를 자리에 눕히구... 자상하게도 선풍기까지 틀어준 것이었다...--; 한참 할 일에 몰두하던 중 귓가에 들려오는 친구놈의 음성... "야쿠르트 줘.....야쿠르트 줘......" 잠꼬대려니... 술김에 하는 소리려니... 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들려오는 목소리... "야쿠르트 줘....야쿠르트 줘......" 날도 더운데다 할 일까지 산더미인 친구의 분노 폭발...!!! "야 이자식아... 야쿠르트는 뭔 야쿠르트야!!! 자던 잠이나 계속 자!" 친구의 분노에 찬 목소리에 엎어져 자던 남정네... 눈을 부시시 뜨더니 선풍기를 가리키며 던진 한마디의 말... . . . . . . . . . . . . . . . . . . "약으루 틀어줘... 약으루 틀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