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7월30일(토) 07시09분31초 KDT 제 목(Title): 악동이.. 진짜로 마지막..14 악동이 씨리즈가 이번으로 진짜로 마감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 마지막글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제이옹니에게 드리며... 성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나야와 스리가 jhk를 골탕먹이려고 언덕에다가 함정을 파놓았다. 그리고 나무뒤에 숨어서 킥킥거리며 jhk가 언덕위로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얼마후에 jhk가 언덕을 올라왔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함정에 푹~ 하고 빠졌다. 앗 그런데.. jhk는 원래 머리가 컸다. 그래서 빠지자마자 머리가 함정의 구멍에 걸린것이다. jhk는 막좋아했다. jhk : 우히히히~ 머리가 커서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막 혼자서 좋아하며 웃다가.. 윽~ 갑자기 심각해졌다. 그리고 발을 바둥거리며 외쳤다. jhk : 으앙~ 머리가 끼어서 나갈수가 없다~ 그래서 아직깟 jhk는 함정에 머리만 낀채로 갇혀있다는 슬픈 야그였읍니다. -------------------------------------------------------------------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