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10월 8일 화요일 오후 07시 48분 32초 제 목(Title): [anony] 단군상을 철거하라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10월 8일 화요일 오후 07시 16분 22초 제 목(Title): 단군상을 철거하라 성 명 서 - 개천철 남북의 '민족공동행사'와 홍문연의 '지구인축제'에 대하여 소위 "남북이 함께 하는 개천절 - 민족공동행사"와 홍익문화운동연합이 주도한다는 상암동 운동장에서의 10만명 동원 "개천절 경축 2002지구인축제"를 의혹의 눈으로 주시하는 바이다. 또한 그들이 말하고 있는 단군을 숭배하고 경모해야 한다는 허망한 주장과 역사적 사실을 거스리는 행동에 대하여 극히 우려하며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기독교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1. 단군은 우리 민족의 시조가 아니다. 단군은 우리민족의 시조가 아니다. 단군은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우리 민족의 시조가 될 수 없다. 단군은 단지 신화 속의 인물이다. 신화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즉 신화와 상징으로만 전승되고 이해되어야 한다. 그것을 신격화하고 역사로 미화시켜서 숭배케 하는 것은 우매하고 어리석은 일일뿐이다. 삼국유사(三國遺史[×], 三國遺事[○])에서 단군은 곰이 변한 여인과 환웅이 거짓으로 사람이 되어 그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 제왕운기에서는 하늘에서 환인의 서자 환웅이 귀신 3,000을 데리고 땅에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고 한다. 그때 환웅이 그의 손녀에게 약을 먹여 사람의 몸이 되게 하고 단수신(檀樹神)과 결혼시켜 낳은 아들이 단군이라는 것이다. 어느 것이 사실인가? ①삼국유사 ②제왕운기 ③둘 다 맞는다. 셋 중에서 골라보라. 세 가지 모두 틀린 것이다. 답은 ④둘 다 틀린 것이다. 삼국유사 제왕운기의 신화의 내용대로라고 하더라도 환웅이 이 땅에 내려오기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살고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들은 누구의 조상이란 말인가? 그들의 후손은 다 멸절 됐고 단군만이 자손을 낳아서 우리가 되었단 말인가? 그러므로 단군은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우리 민족의 시조가 될 수 없다. 인간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존경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신화 속의 이야기를 역사의 옷을 입히고 민족주의로 포장해서 국민들을 미혹케 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될 수 없다. 2.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단군은 무당이다. 단군은 홍익정신이나 이화세계를 말한 적이 없다. 어디에 근거해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인가? 역사를 왜곡함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말라. 단군은 단어의 뜻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무당'이다 - 단군, 단골, 단골래(무당). 단군에 대해서, 민족주의 역사가인 육당 최남선은 단군을 무당으로 설명했고, 단재 신채호는 단군을 종교의 교조로 설명했다. 저들은 지금 단군을 내세워 온 세상을 현혹하고 미신화 하여 국민을 정신적 미신, 암흑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단군상 설치는 민족정신 확산이라는 속임수로 단군 미신 확장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단군상이 세워진 이후에 남한에서는 미신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무당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무당 인터넷 방송국까지 있다. 또한 북한에서는 소위 단군릉을 복원, 선전, 북한 방문자들의 예외 없는 단군릉 참배 강요 이후에 수년 동안 기근과 홍수로 200∼300만 명의 아사자가 발생한 것에 주목하라. 3. 정부는 국론을 분열시키는 대남전선전략에 놀아나지 말라. 통일부와 국정원은 "남북이 함께 하는 개천절 - 민족공동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북한의 '단군민족통일협의회'에 대하여 "1997년 9월 24일에 설립한 대남통일 전선체로서 우리 민족의 정통성이 단군에서 김일성으로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계승되고 있는 것처럼 날조하는 한편 국내 각종 계기시에 민족문제를 내세워 통일논의 확산을 유도하여 국론분열을 조장시키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문화관광부와 통일부가 이 행사를 후원한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국론을 분열시키는 자들의 술책에 놀아나는 것인가? 정부의 정책의 혼선인가? 아니면 이중성인가? 정부는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표현을 해 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이 행사의 저의를 직시하고 지원은 중단은 물론이고 공공장소에 세워진 모든 단군상을 철거하도록 조치하라. 2002. 9. 30.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 표 회 장 : 김 기 수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 김 승 동 본 부 장 : 김 명 석 사무총장 : 이 억 주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