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alsu (화사) 날 짜 (Date): 1994년07월27일(수) 13시36분03초 KDT 제 목(Title): 주말부부 VII 덩달이 엄마는 김씨 사건 이후로 현모양처가 되었다. 그래서 덩달이 아버지는 아주 기분이 좋았고 주말이 기다려 지게 되었다. 걸을 때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걸으면 정력에 좋다는 말을 듣고 일주일 내내 연습을 하였다. 드디어 주말이 되어.. " 내가 오늘은 그일을 수십차례 해줌세.." 일이 시작 되었다.. 우리 덩달이 아버지 왕복 운동 한번 마다 " 한번, 두번, 세번..." 하고 카운트를 한다. 곧 일이 끝나고 덩달이 엄마가 따지기 시작한다. " 아니 그런 법이 어딨어요? " " 뭘? " " 수십차례 해 주신다며.." " 다 했잔아.." 우리 덩달이 아버지 담배를 꼬나 문다.. " 그게 아니죠.. 한번은.. 먼저 여자를 화롯불처럼 따끈하게 데핀 후 몸이 나극나긋하고, 거기가 습해지면 비로소 진입하기 시작한다.. 유할때 진입하고 경할때 후퇴하며, 좌삼우삼, 지렁이 기어가기, 거머리 헤엄치기, 구천일심.. 이런 일 들을 수차 반복하여 여자 입에서 앓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며 이름을 불러도 못알아 듣고, 눈동자는 풀리며 온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은 때가 비로소 한번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 " 이게 진짜 지 분수를 모르고.. 니가 명기냐? 명기면 그렇게 백번이라도 해준다.." 하면서 복날에 개패듯이 한다.. 그리고 난 후 " 명기는.. 착 ; 보기에 좋아야 한다. 온 ; 따뜻해야 한다. 치 ; 꽉꽉 물어줘야 한다. 요본 ; 허리를 까불러야 한다. 감창 ; 소리를 적당히 내야 한다. 지필 ;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라고 알았어? " 덩달이 엄만 실컷 두들겨 맞고도 할 말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