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h) 날 짜 (Date): 1994년07월25일(월) 03시39분24초 KDT 제 목(Title): 세계에서 가장 야한 야그 시리즈..2 한 2탄을 한글판으로 한번 번역해서 적어봅니다. 만약 당신이 미성년자이거나 야한거를 싫어하시면 지금 q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판사가 집에 와서 자신의 아내와 자신의 최고로 친한 친구가 같이 침대에서 그짓을 하고 있는것을 보았다. "야!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야?" "봐라," 아내가 옆에있는 남자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이는 우리가 이짓을해도 못알아볼 바보라고 그랬지." ------------------------------------------------------------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