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hdbong () 날 짜 (Date): 1994년07월24일(일) 10시15분54초 KDT 제 목(Title): 괴짜 어느 사람이 살었다... 허구한날 술을 마시고 술주정을 했다.. 아내가 그만 마시라고하니까... 내가 안마시면 소주회사망할거라했다... 그리곤 어느날 술을 끊었다... 그러면서 하는말 소주회사에서 딴것도 만든다는걸 알았다나.. 그리고는 노래를 불러댔다.. 허구한날... 그러다가 노래도 그만 불렀다... 아내가 궁금해서 물었다... 왜 노래안불러요... 노래방이 생겼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