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chois (삐 삐) 날 짜 (Date): 1994년06월25일(토) 15시19분21초 KDT 제 목(Title): r] 우리집에 걸려오는 황당한 전화들 새벽에 경찰서를 찾는 전화를 받아보신적 있나요. 경찰까지 신경쓸 만큼 크게 지은 죄는 없지만 경찰서 찾는 사람을 보면 꼭 그 집에 무슨 큰 일이 ㅇ일어난 것 같아요. 으앙 난 무서비. 경찰서는 시러. 겅찰도 시로. 나쁜 겅챨. 착한 삐삐가.-- 이번 기차 사태에 대한 03이의 대책을 시로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