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ari (아리) 날 짜 (Date): 1994년06월09일(목) 20시54분26초 KDT 제 목(Title): 덩달이 시리즈... (최불암) 덩달이가 매일 갖고 오는 숙제에 할머니는 너무 피곤했다. 덩달이를 멀리 심부름보낸후 밀린 잠을 보충했다.. 한참 잘 자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시계를 보니 이미 12시를 넘긴 시간이었다.. 문을 열고보니 우체부가 서있었다. 덩달이 할머니 왈,"아니 이 오밤중에 웬 우~체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