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un (권 선종) 날 짜 (Date): 1994년06월06일(월) 07시50분28초 KDT 제 목(Title): 나도 한번 덩달이... 저도 한번 이 보드에 글 올려 볼께요. 안 웃겨도 너무 욕하지 마시고...해해.. 하루는 선생님이 "리무진"이라는 단어를 갇고 글을 지어와라 해서 덩달이가 고생을 하는데, 밖에서 덩달이 친구들이 덩달이를 아무리 놀자고 불러도 덩달이는 숙제 하느 라고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이 때 밖에서 떠들던 친구들의 말을 들은 우리의 덩달이, 마자, 바로 그거야 하며 숙제를 끝네고 밖에 가서 친구들이랑 놀았데요. 친구가 한말은 바로... "야, 우리 무진장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냥 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