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나 톡하고쌕`) 날 짜 (Date): 1994년05월01일(일) 11시48분20초 KST 제 목(Title): 여자 셋! 이 내용 아시는 분은 읽지마세여... 영미, 영자, 영순 이 셋이서 자기들의 죄를 고 하러 무지큰 성당의 신부님께 찾아 갔다... 영미: 신부님!, 저는 못보아야 할 남자의 거시기를 어젯밤 보고 말았습니다.... 전.. 이제 어떻하면 좋죠?? 이렇게 애원을 했다.... 신부님: 흠.. 그건, 그렇게 큰 죄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화장실로 달려가 눈을 씻으세요... 그러면, 죄를 면할수 있습니다.. 즉시 영미는 화장실로 달려가 눈을 깨끗이 씻었다... 영자: 신부님, 저는 어젯밤 하지못할 짓을 했습니다. 어제밤 저는 남자의 거시가를 만지고야 말았습니다.. 신부님:(우리의 마음씨좋은 신부님....다시한번 영자에게 기회를 주려는듯이) 그렇다면 즉시 화장실로 가 손을 깨끗히 씻으십시요.. 그러면, 죄를 면할수 있습니다.. 영미, 영자 둘이서 아주아주 끼끗이 손과 눈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영순이가 들어오더니 입을 아주 깨끗이 씻는것이었다..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