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beom (김상범) 날 짜 (Date): 1994년04월23일(토) 20시03분49초 KST 제 목(Title): 오리지널 덩달이 시리즈 "마누라 고생" 선생이 이번엔 "마누라 고생" 이란 말을 넣어서 짧은 글을 지어 오라고 했다. (애들에겐 어울리지 않지만... 쩝.) 덩달이가 집에 와서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엘 가게 되었다. 가게에서 덩달이가 주인 아줌마한테 하는 말, "아줌마, 여기 마늘하고 생강 주세요" (마누라고 생) |